title : 2019. 3. 3. 오순주일, 샤잘 신부님 미사 강론
name : silviadate : 2019-03-06 13:47:26hits : 39
 오순 주일
201933

친애하는 교우 여러분,
내가 버스에 앉아 있었는데, 연로한 아주머니 한 분이 탔습니다. 자리를 양보하겠다고 일어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의 반대는 애덕입니다. 애덕은 이웃을 영혼보다는 덜 사랑하지만, 육체, 시간, 자산, 안락과 안위보다는 더 사랑합니다.

세부에서, 또 어디서든지 우리의 젊은 부모들은 자녀가 많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장한 일이고, 여러분의 도움이 그들 중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집을 주었고 의약품, 기타 등등을 제공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뭐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현대인들에게 아이를 또 낳을 거라고 얘기하면 미쳤군,” “무책임하네,” 심지어 이기적이야!”라며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육체의 정신이 애덕의 정신을 비난하는 것이죠.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런 육신...의 십자군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요한 바오로 2세와 그의 이단적인 육체의 신학을 추종하여 우리의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을 신성화하고, 성의 존엄성...을 논하기까지 합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남자 혹은 여자의 신성한 인간의 존엄성에 심각하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입니다.

그 결과 그는 산아제한, 이혼 및 재혼 후의 영성체, 학교의 성교육,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 간의 결혼, 가족계획, 신학교의 여자들, 그리고 동성애자의 결혼까지도 장려하는데, 이런 것들은 존중돼야 할 사목 지침으로 제공돼야 한답니다.

육신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신체에 대해서 우리는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매우 간단합니다. 육체는 재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몸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싫다면, 적어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에 동의하여 육신은 풀일 뿐이라고 하죠. 풀이 싫다면,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서간에서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건져내 줄꼬? 비참한 나를이라고 한탄하는 성 바오로처럼 죽음이라고 부릅시다. 성 프란치스코는 육신을 짐을 나르는 것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어리석은 당나귀라고 불렀습니다. 성 필립보 네리는 턱수염을 반쪽만 밀고 길거리 행진을 하여 육신을 웃음거리로 삼았습니다.

이는 몸을 그토록 중히 여기는 현대 문명과는 정반대죠. 나는 여러분에게 몸을 위험에 빠뜨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재는 고혈압, 심혈관계 질병, 당뇨병, 기타 등등에 최고의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순절의 대재를 적절히 지킨다면, 의사가 결과에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니 잘 절제해서, 의사를 속상하게 만들지 마세요.

어려움은 우리의 몸이 우리에게 너무 가깝고, 우리의 존재에 너무 밀접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존재 중 0.0000001%에도 못 미칩니다. 우리의 영혼은 지극히 무한하게 더...우리의 영혼은 뛰어오를 때, 수월하게 기도할 때, 유일한 양식과 양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사랑할 때 행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다른 이유로 단식하도록 재촉합니다. 대재를 지키는 것은 영혼을 겸손하게 합니다. 다윗은 나는 재를 지키면서 영혼이 겸손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마귀들은 기도와 단식으로써만 쫓아낼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날씬한 상태로 있으려고 자연스럽게 단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더러 언제나 정숙하라고 권합니다. 치마를 입음으로써 교회에서 단정한 것도 좋은 시작입니다. 여러분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일 뿐이요, 결국 풀입니다. 겸손은 영혼의 아름다움입니다. 천주도 겸손에는 어쩌지 못하십니다.

반대로 남자들은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육욕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 더 많은 단식을 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힘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저 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주는 남자들에게 더 자주 창피한 질병을 주시고 그들은 더 일찍 죽어서 이 자만심의 대가를 치릅니다.

오늘날의 노예 상태는 많은 탐닉의 노예 상태입니다. 마약, 담배와 술 외에, 그것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포르노, 비디오 게임, 기계의 노예 상태이고, 그들은 오늘날 경제 제국에게 노예화되어 조종당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주께서 당신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고지하실 때, 그들은 알아듣지 못했고, 성서는 그것을 세 번이나 말합니다... 그리고 요점을 강조하시려고, 우리 주께서는 장님을 고쳐 주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육신이 여러분의 영을 여전히 가린다면, 마음속으로 목청껏 외치세요. 우리 주님께만 여러분의 감옥이 열릴 수 있습니다.

 + 샤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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