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2018. 12. 25. 성탄절, 피코 신부님 미사 강론
name : arsen, silviadate : 2018-12-27 20:08:20hits : 117

예수 성탄

20181225

친애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는 타락한 인류에게 주어진 천주 성 삼위의 선물이며 이 선물은 천주 자신이십니다.

이 신성한 선물이신 예수를 선한 의지로 받아들이고, 거룩한 삶으로 예수를 간직하는 사람은 영신의 환희와 참된 평화라는 열매를 누릴 것입니다.

우리를 만족시키는 미덕을 간직하고 있을 때 우리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천주는 당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의 마음은 본능적으로 천주의 현존을 누리기를 갈망합니다. 예수께 딱 붙어 있어야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천주의 현존 안에서 안심하고 지속적인 마음의 기쁨 느낄 것입니다.

다음으로 예수 강생의 두 번째 열매는 참된 평화입니다. 흔히 말하기를 평화가 사랑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고신극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옵니다. 그리하여 예수는 참된 고행의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참된 고행의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시 태어나고 이로써 새 피조물, 천주를 닮은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우리에게 환희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참 천주이신 예수, 거룩한 삶의 스승이신 예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께 딱 붙어 있기로 결심하는 한에서만 그렇습니다.

+ 피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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