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2018. 12. 2. 일요일, 샤잘 신부님 미사 강론
name : silviadate : 2018-12-05 13:06:56hits : 4

장림 수주일
2018122

지금이 종말일까?

세상의 종말은 두 번째인 동시에 마지막 세상의 시작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인들은 정상적인 세상 때문에 정상적인 부류의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이 세상의 군주요, 우리 주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세상의 군주이시며, 우리는 그 허식에도 불구하고, 그 지극히 현란하고 번지르르한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사탄을 걷어차고 사탄의 말을 경멸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날 악의 승리와 영원한 생명의 숨을 잃어버린 그 많은 영혼들을 보고 의아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묵시록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대한 바빌론, 오류의 나락, 메뚜기와 용, 속고 있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런 것들이지요. 올해 내가 교부들의 해설을 가르칠 때 그것은 정말로 두드러집니다... 이 엄청난 성경 말씀이 실현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개신교도들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개신교도들은 몇 번이고 세상의 종말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아무것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들, 이를테면 엘리야와 에녹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께서는 만물을 재건하기 위해서선지자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엘리야가 먼저 오지 않는다면 세상의 종말일 수 없습니다.

성 바오로도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에 유대인들이 회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유대인이라 부르지만, 사실은 사탄의 집회이다... 나는 그들을 그대 앞에 부복하게 하리라,”고 묵시록은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이 시대에 참된 교회 앞에 부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부복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새교회입니다.

태양과 빛을 내지 못하는 달과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들에 관해서는... 이는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의 태양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현대 도시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 달로 상징되는 교회는 2차 바티칸으로 말미암아 빛을 잃었습니다.
-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주교들은 우수수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반()교회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죽음을 가장했고, 돌아왔으며 자신과 자신의 이미지에 숭배하게 했습니다. 그의 시대에 온 세상이 그를 숭배했고 그의 교리는 인간, 인간과 인간에 대한 것입니다. , 그리스도는 자신에게 인간을 드러내고자 강생하셨다는 것이죠. 666은 인간의 숫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신교의 감각론적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종교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세상의 유일한 종말은 우리 자신의 죽음입니다. 일단 우리의 눈이 이 세상에 관해서 감기면, 오로지 내세에 관해서 열릴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우리의 눈이 모든 영원하고 무한한 행복과 신성한 사랑의 세상에 관하여 열릴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총지위에 있을 경우, 만일 우리가 실제 종말에 참석하게 된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 자신의 구원,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천주께 그토록 부당했던 세상을 통과한 것 둘 다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사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내는 서간과 복음이 오로지 성총지위에 있는 사람과 죄 중에 있는 사람의 차이를 말할 때 무아지경이라는 우스운 개념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영원한 세상이요, 영혼을 잃는 것은 있을 수 있는 더 나쁜 일이면서 두려워 떨 만한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의 손안에 있을 때 영혼은 매우 안전합니다. 성모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당신의 무한히 사랑하는 아들께 시간을 바치는 자들을 지켜주십니다. 우리에게 성모는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영원한 날의 참된 서광이십니다.

+ Fr Cha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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