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2018. 11. 4. 일요일, 샤잘 신부님 미사 강론
name : silviadate : 2018-11-09 19:34:42hits : 24

동화(同化)
성신강림 후 제24주일
2018114

한국에서 여성 1명 당 자녀가 0,7명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몹시 슬프네요. 유대-프리메이슨의 최종 결과, 즉 죽음에 이른 것이죠. 여러분의 나라가 맞닥뜨리는 가장 끔찍한 일은 이것을 용인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분 문명의 막다른 지경에서 자연적 차원에서조차 아무런 대응이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할 것은 그와 유사한 교회 파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성모께서 말씀하시기를, “몇 개의 나라가 파괴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것을 목격하고 있지만, 교회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종도들이 주여,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가 죽게 되었나이다...”라고 하자, 우리 주께서 종도들을 나무라셨습니다. 교회는 멸망할 수 없습니다. 그럼 그중 일부일 뿐인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가 교회에 동화되는지 아닌지는 때와 형편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먹히지 않는 것, 우리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붕괴에 흡수되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젊은이들이 그 희생이 됩니다. 그들은 젊고, 단순하며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유주의라는 독물을 마시고, 새로운 가톨릭 대가족이 안착하지 않은 후년에, 그들 각자의 영신 생활이 엉망일 때 그것이 죽음이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현대의 프로그램된 죽음을 거부할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굳센 영신 생활입니다. 그것은 수상스키를 타는 것과 같아서, 배가 여러분을 충분히 강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물 위에 뜨지 못합니다. 또 여러분이 손잡이를 꽉 잡지 않는다면, 물속으로 곤두박질칩니다.

여러분 마음속의 천주께 대한 사랑이 약하다면, 여러분의 배 안으로 물이 들어와 가라앉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천주의 위로를 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속의 허영심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현대 세계는 이전보다 훨씬 더 유혹이 심합니다... 한국이 극도로 가난했던 6,70년 전에 우리는 그렇지 않아서 천주를 추구하고 찾기가 훨씬 더 수월했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서 신성한 사랑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충분한 시간을 천주와 함께 보내지 않고 있으며 여러분의 정신이 너무 많은 헛된 것으로 가득 찬 채 막혀있다는 뜻입니다. 죄가 되는 생각은 아니더라도 그때 결정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천주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나요? 천주를 위한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천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요, 천주를 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보답으로 어째서 천주께서 여러분을 사랑해야 하는지요?

그렇지만, 대개 천주는 죄인들을 뒤쫓아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신 비천한 피조물에 대한 신성한 애정이 언뜻 비치는 당신의 신성한 성총으로 그들을 이끄십니다.

그리고 천주는 지극히 풍성한 위로로 영혼을 키울 수 있도록 천주의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당신의 복되신 모친을 보내 주십니다. 오늘의 세상은 부유하고 말쑥한 반면, 애정과 상냥함이 너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만과 자신의 권리에만 기초하기 때문이죠.

저항단에 속한 우리는 신 성비오10세회가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새교회로 재환류되기를 거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채로 있는 경우에는 우리도 지옥으로 환류될 테죠.

뜨뜻미지근함을 혐오함은 신학교에서 굉장한 덕입니다. 오래전에 교장은 얀센파였고 매일 영성체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신학생은 3시에 일어나서, 담을 넘어, 새벽 4시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영하고, 다시 담을 넘어 6시 미사에 참례하곤 했습니다. 그 신학생은 훗날 성 요한 보스코가 되었지요.

스페인에서는 10살도 채 안 된 한 열렬한 어린 소녀가 부모를 집에 남겨두고는 몇 개의 마을이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소녀는 경찰더러 보내 달라고 청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다 건너 회교도에게 붙잡혀 처형당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죠... 그 열렬한 어린 소녀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되었습니다.

단연코 나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세상은 파멸하고 있어서 우리를 미쳤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가톨릭을 신봉하고 식사 전후에 기도하며, 버스 안에서 묵주신공을 바치고 4명 이상의 자녀를 갖고, 기타 등등의 이유만으로요. 이곳에서 그들이 매우 친절하며 우리가 올바른 길에 있다고 신호해 주면 좋겠습니다.

+ 샤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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