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2017. 10. 15. 일요일, 샤잘 신부님 미사강론
name : silviadate : 2017-10-18 07:46:13hits : 531

영원을 위한 시간

  성신강림 후 제19주일
20171015

사람들은 천주께 말합니다. “시간이 없다. 비유에서 가톨릭 신자들은 천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일 아침 시간은 있지만, 다른 때에는 아니에요. 매일 15분의 묵주신공을 바치기에도 벅찰 정도로 바쁘고 피곤해요.” 그들은 생활필수품을 너무 과장하는데다가, 필요한 딱 한 가지, 즉 성총지위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너무 많이 망각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죽습니다. 아르스의 성자 요한 마리아 비안네의 이야기는 예외인데, 성인은 프리메이슨이 다리에서 몸을 던진 직후에 통회의 기도를 바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시 그의 아내가 그를 위해, 그러니까 그 남자의 영원한 구출을 위해 일생동안 기도를 바쳤을 것입니다. 여인은 많은 시간을 기도 속에 보낸 것이지요.

기도에는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는데, 겸손, 확신과 항구함입니다. 항구함은 유리한 거래입니다. 짧은 일생동안 항구함을 잘 지킨다면, 내세는 우리의 것입니다. 신앙이 없는 자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도자들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그렇습니다. 그들은 세속적이고 불멸의 영혼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참된 종교가 있고, 그들은 혼인잔치가 어디서 벌어질지를 압니다. 거기에는 왕의 종복이 많이 있고, 그들을 많이 불러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이 어리석고 무의미하게 짧은 인생을 지낸 후에, 그곳에 내세가 있다고 말해주는 사제들과 다른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양심은 호수천신의 큰 도움으로 그들을 일깨워주고, 호수천신은 그들이 듣기를 거부하는 이 끈기 있고 친절한 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혼인잔치에 계속 올까요? 우리는 어떻게 이 불쌍한 영혼의 꽉 막힌 곳을 뚫어줄 수 있을까요? 그들은 그토록 한없는 실수, 자신들의 영원한 세상을 팔아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린 에사오처럼 말이죠.

이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주는 수도자나 혹은 다른 방식으로, 성소자들을 보내십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딱 한 명 있는 성소자가 수도자라는 건 하나의 조짐입니다. 2500만이라는 이 서울이라는 도시는 구제하기를 게을리 하기에는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서울은 북한 정권보다 다른 종류의 전체주의 도시이지만, 도시인들은 노예입니다.

마리아군단조차 수도원이 돼야 합니다. 세부라는 도시도 부패하고 타락했으며 소란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도, 인터넷 연결과 쇼핑시설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우리는 천주께서 창조하신 당신의 아름다운 본성 안에서 평화, 균형, 천주와 결합을 찾습니다.

우리의 야망이 교회를 재건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많은 성인들이 하셨던 것을 할 것입니다. 성 베르나르, 성 브루노, 성 베네딕토, 성 이냐시오, 성 프란치스코,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수사들이 그들, 제자들을 따랐지만, 그들이 뒤에 남겨둔 신자들은 영신으로 그들을 따랐습니다. 세상에는, 심지어 제일 미치광이 같은 현대의 도시들에도, 언제나 수도자의 모범에 귀를 기울이고 따를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2년의 이 위기에, 이미 합류한 도미니코회, 베네딕토회, 카푸친회와 심지어 갈멜회처럼, 수도회들이 제일 잘 해 나가고 있는 반면, SSPX는 소수의 사제들만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고 있습니다. 2차 바티칸은 현대세계와 타협한 것이어서, 수사들이 당연히 2차 바티칸을 거친 세상과 그런 식으로 타협하는 것을 거부한다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완전한 상태를 원하셨습니다. “너희가 완전해지려거든,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우리는 많은 개신교도들이 그와 같이 하는 것을 못 보았고, 그 반대로 하는 것을 제법 많이 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언제나 돈과 사업을 천주의 축복으로 여기기 때문이죠. 새교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2차 바티칸이 도래하자마자 수도생활의 붕괴가 볼 만했거니와 수도회가 모조리 문을 닫았습니다.

수도회의 이점은 본보기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수도회 회원들은 세상에서 오고, 천주의 성총으로 활동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성총을 따라 우리의 영혼이 천주 안에서 살기에 충분할 만큼 기도하라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내 말을 잘 들으세요. 나는 모두가 수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종착지이겠지요. 아니지만, 모든 이는 종교적인 영혼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위해 있지 않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입니다.

성모는 묵시록의 여인입니다. 용이 여인의 아들을 죽이러 다가올 때, 사막으로 가도록 여인에게 날개가 주어집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현대 도시의 악한 대화, 악행으로부터 도망치도록 천국과 결합하는 영입니다.

그런 다음에 용은 허영심의 홍수 속에 선량한 영혼들의 생각을 쓸어버리려 물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게 먹혀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막이 말라 있어서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이죠. , 은둔이 신앙심 있는 영혼들을 압도할 허영심 어린 현대의 홍수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가 재건될 것입니다.

+ 샤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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