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55호(절대로 필요한 교황-I)
name : silviadate : 2020-02-03 12:05:47hits : 74
 절대로 필요한 교황 I

202021

655

양떼가 아무리 궁지에 남겨져도,
교황 외에는 그 누구도 교회를 결속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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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미친 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채, 한 해 두 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전통을 따르는 가톨릭 신자들은 계속 자문한다. 어째서 적어도 우리의 전통 사제들은 모이면 서로 싸우기를 멈추지 못하는가? 그들은 모두 같은 교회 전통을 믿고, 2차 바티칸공의회가 교회의 재난이라는 데 동의했다. 그들은 모두 사제들 사이의 싸움이 전통을 따르는 자들에게 교훈적이지 못하며 그들의 용기를 꺾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그들은 그들의 차이를 잊어버리고 그들 모두를 하나로 묶는 것, 즉 영혼을 구하기 위해 교회가 가르치고 행하며, 항상 가르쳐왔고 행해 온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 이 질문에는 답이 있다. 또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에 항구하도록 도우려면, 사제들에게 이따금 정기적으로 이 질문이 생각나게 해야 할 수도 있다.

항상 교회의 이 위기가 교회사에서 평범한 게 아니고 오직 하나인 세상의 끝을 향한 오직 하나인 사전 준비의 필수 요소라고 가정하여, 코멘트에서 그 위기의 구조를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제일 자주 선택되는 한 쌍의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진리권위이다. 위기에는 2차 바티칸보다 훨씬 더 뒤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원, 특히 루터(1483-1546)가 풀어놓은 종교개혁이 있었다. 그러나 2차 바티칸까지는 가톨릭교회가 개신교의 독이 들어오지 못하게 지키기 위해 싸웠던 반면에, 2차 바티칸에서는 가톨릭의 최고 권위인 두 교황과 2,000명의 주교는 싸움을 포기하고 독극물이 들어오게 했다. 이는 모호성이 공의회 문헌의 특징임을 뜻했다. 왜냐하면 가톨릭의 겉모습은 유지돼야 했지만, 겉모습 아래 문헌의 실제 진의인 공의회의 정신이 개신교 정신의 뒤를 이은 자유주의와 근대주의의 동화정책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주의와 근대주의는 그렇게 하는 게 허용되자마자 남아 있는 가톨릭 정신은 모조리 털어낼 것이다.

이것은 공의회에서 가톨릭 권위가 현대와 더 조화되는 교리를 채택하려고 가톨릭 진리를 본질적으로 버렸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가톨릭 권위와 가톨릭 진리가 이제 갈라진 상태가 된 이후,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으로 남아 있기 위해, 끔찍한 선택을 해야 했고, 아직도 하고 있다. 교황으로부터 아래로 교회 당국에 이르기까지 쪼개져 가톨릭 교리에서 손을 놓든지, 교리를 고수하여 가톨릭 권위를 버리든지, 두 깃대 사이 어디서건 많은 가능한 타협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어쨌든 양떼는 흩어졌다. 공의회에서 교회 진리를 배신하는 교회의 권위에 책임이 있던 두 목자와 2,000명의 양치기들의 잘못과 비교할 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다. 진리과 권위의 이 분열에는 오늘날의 반세기에 이르는 위기의 핵심이 있다.

그리고 진리는 하나이신 참 천주의 하나인 참 종교에 절대로 필요하고, 천주 자신의 권위는 그 하나인 진리를 원죄의 인간 안에 있는 모든 결과로부터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까닭에, 양떼의 정신 분열과 분산에 종지부를 찍을, 위기의 유일한 가능한 해결책은 교황과 주교들인 목자와 양치기들이 가톨릭 진리로 돌아올 때이다. 교회에서나 성비오10세회에서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는 않고 있다. 어느 모로 보나 여전히 ​​공의회 성직자들의 권위 밑으로 돌아가려 발버둥이치는 중이다. (그렇다면 르페브르 대주교는? 혹자는 그는 죽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천주께서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다! - 교황을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다음에 교황이 회두한 후에 형제들을 견고케”(22,32) , 다시 말해서 세계의 주교들을 바로잡을 때까지는, 이 위기는 우리가 교훈을 얻고 천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계속 악화할 수밖에 없다. 그때까지, 영어 속담에도 있듯이 치료되지 않는 것은 견뎌야만 한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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