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06호
name : silviadate : 2019-02-24 20:21:55hits : 158
 잘못 인도된 미국

2019223

606

트럼프와 푸틴이 평화를 위해 일한다면, 천주께 감사.
어느 쪽도 암살로 중단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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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 코멘트2014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다. 그는 미국이 세계 공동 안보 체제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푸틴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던 것일까?

1980년대에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러시아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각각 양쪽의 핵무기 비축이 지구상에서 생명을 끝낼 수 있다는 위험을 인식하고, 그들이 함께 보유하고 있는 무기를 줄이고, 특히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위험한 종류의 군 장비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 협정은 1989년과 그 이후의 냉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완화하고 양국 간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베를린 장벽 붕괴와 소비에트 러시아 와해는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상황을 창출했다. 미국은 이제 유일한 초강국이었다. 미국은 지금 압도적으로 우세한 군사력을 오용하지 않을 지혜를 갖고 있을까?

미국 내 많은 지도자들은 군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을 촉구했다. 더 이상 무엇 때문에 그래야 했을까? 그러나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퇴임하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유명한 고별 연설에서 미국 시민들에게 공공 정책에 너무 큰 영향력을 미치는 군산복합체MIC에 대해 경고했다. 그가 ‘MIC’로써 의미한 것은 미국의 군대, 중공업 그리고 의회 사이에서 불거진 비공식 삼각 동맹이었고, 위험성은 값비싼 무기 생산으로 인한 막대한 이익을 위해 그들이 함께 전쟁을 원할 거라는 것이었다. 2011년에 미국은 다음 13개국을 합친 것보다 자국 군대에 더 많은 돈을 썼다.

진실은 자본주의 경제가 전쟁으로 번창한다는 것이다. 무기는 생산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 무기가 파괴되어 대체돼야 한다면, 그것은 생산자들에게 오히려 매출이다. 그래서 냉전이 끝날 때, 무기에 관하여 막대한 지출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세 가지 주장이 있었다. 미국은 여전히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하고, 경제에는 매출이 필요하며, 세계에는 경찰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각 주장은 근거가 있다. 그러나 미국의 지도자들(특히 딕 체니)1990년대에 미국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세운 계획은 반드시 이치에 맞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적 우월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경쟁국들이 등장하여 세계 무대에서 미국에 도전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우방과 적을 똑같이 지배할 것을 요구한다. 이는 미국이 더 강력하거나 가장 강력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강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계획은 무장 해제를 다시 재무장으로 바꿨다.

(체니 플랜은 http://www.informationclearinghouse.info/article1544.htm 참조 ).

그런 용어로 표현된 계획은 위험한 자만심에 시달리고 있다. 또 지나친 야망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가진 누구에게나 눈에 잘 띄어야 한다. 클린턴 대통령(1992-2000) 때에 계획은 속도가 줄었으나, 딕 체니가 공화당 부통령으로 다시 돌아와 힘을 얻자마자 그들이 제정신으로는 결코 찬성하지 못할 정책 배후의 사람들을 동원할 인위적인 사건으로서 새로운 진주만이라는 사악한 생각이 실행되었다. 바로 모든 역사에서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인 9/11이었다. 9/11은 공식 정부 깊은 곳에서 나온 비밀 정부(진정한 배후 정부’)만이 꾸밀 수 있지만, 당시에 체니의 계획을 진전시키는 데 크게 성공했다. 9/11은 즉시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그 이후 얼마나 더 많은 침략 전쟁이 일어났는지. 그로써 세계를 아우르는 경찰국가는 거대한 걸음을 앞으로 내딛게 되기도 했다.

그러나 거짓말은 확실한 사탄의 발자국이다. 9/11이라는 거대한 거짓말로 미루어 볼 때 당연히 오로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미국이 군사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계획을 가진 체니의 계획에 대해 사탄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된다. 3차 세계대전으로 직행하는 미국의 미친 정책에 대해 건전하게 전망하려면, PaulCraigRoberts.org에서 미국 정부에서 레이건 대통령의 재임 당시 제정신을 가진 전직 고위 임원의 글을 읽어 보라. 그는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협력했는지 직접 목격하고 감탄했다. 그리고 트럼프와 푸틴 둘 다를 위해 기도할진저. 그들 각자의 모든 결점에도 불구하고, 둘 다 틀림없이 우리가 천주께 감사를 드려야 할 천주의 선물이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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