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709호(백인의 정체성 – II)
name : silviadate : 2021-02-14 09:49:18hits : 34
 백인의 정체성 II

2021213

709

인류의 가장 깊은 분열은 비유대인이냐 유대인이냐가 아니라,
그리스도냐 아니냐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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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백인 청년과 대화가 계속된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즉 정체성을 찾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방향에서 그것을 찾을까 두렵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종속된 것처럼 보여서, 그리스도교를 열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가 구약보다 미소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나는 노아가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비유대인은 언제 유대인과 달라졌을까요?

기원전 2000년경 아브라함과 더불어 그렇게 되었다. 천주는 기원전 4000년경 아담과 에와를 창조하셨다. 1000년 동안 인류는 너무 타락하여 기원전 3000년경에 천주는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하도록 노아를 일으키셨고, 대홍수는 방주에 탄 단 여덟 영혼으로 인류가 새로이 출발하기 위해 필요했다. 1000년이 더 지나고 인간은 다시 타락했지만, 이번에는 천주께서 아브라함을 뽑으시어 인종(미래의 유대인)을 만드셨다. 그들은 나머지 인류(미래의 비유대인)의 타락으로부터 분리되어 2000년이 더 흐른 뒤에 인류의 구세주 혹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 배경을 제공하기에 적합할 것이었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인종의 측면에서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장차 온 인류에 공헌할, 천주의 특별한 백성이었다. 그렇지만 메시아가 오셔서 천주의 백성이란 이제 인종이 아니라 신앙으로 말미암으리라는 것이 분명해지자, 유대인들은 자존심이 상하여 천주께 등을 돌렸고, 천주의 메시아를 죽여 사탄의 특별한 백성이 되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교의 기원이었습니까?

그리스도교는 일부는 인간적이고, 일부는 신성하다. 신성한 부분은 순전히 천주이신 거룩하신 삼위일체로부터, 신인(神人)이신 성 삼위일체 중 제2,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고 또 온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온 것은 마리아, 요셉, 12종도, 기타 등등의 인간적인 부분뿐인즉,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교는 비유대인에 대한 유대인의 농간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천주는 비유대인들에게 주실 당신의 진리구원을 천주의 인간적 도구인 유대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곧이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대부분 버렸다 - 죄악의 신비, 교만 하지만 비유대인들은 공을 주워들고 2차 바티칸(19621965)까지 줄곧 내달렸으니, 2차 바티칸은 본질상 비유대인들도 그리스도교를 버린 때 죄악의 신비, 성경에 예언됨(21,24) - 였다.

그렇다면 신약은 여전히 ​​유대인의 두뇌 작업인가요?

그렇긴 하지만, 사소한 의미에서만 그렇다. 성 바오로의 서간에도 있듯이, 그리스도교 초기에 유대인과 비유대인에게 구원에 대한 위대한 새 진리를 알리기 위해, 천주는 유대인들의 인간적 두뇌를 사용하셨다. 그러나 새 진리가 시작된 직후, 비유대인이 그것을 이어받았고, 그때부터 계속 그런 진리를 말하는 유대인은 거의 없었다.

야곱은 이삭의 총애를 받은 아들이었고, 에사오는 총애를 받지 못한 아들이었죠.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에사오라고 일컬을까요? 천주의 눈으로 볼 때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자신과 비교하여 총애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이 옳은가요?

전혀 그렇지 않고, 그 반대이다. 로마서 969절을 읽어보라. 에사오는 총애를 받지 못한 유대인들의 모습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부분 천주 성자를 거부했고 거부하는 반면 야곱은 천주 성자를 받아들였고 받아들이는 총애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성 바오로는 갈라타서, 로마서, 헤브레아서의 세 가지 주요 서간에서 유대인과 비유대인에 대한 난문제에 대해 성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 혼란과 씨름했다. 성 바오로의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명확하고 절대적으로 권위 있는 천주의 말씀, 성경이다. 그 서간들을 읽으시오.

비유대인이 어리석다는 유대인이 옳은가요?

비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저버려서 오늘날처럼 유대인들이 쉽게 비유대인들을 지배할 수 있을 때는 확실히 그렇다. 그러나 비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 충실할 때, 이는 그들이 천주 및 진리에 충실하다는 걸 의미하는데, 그때는 유대인들도 공산주의자들도 비유대인들을 속일 수 없으며, 그것은 중세 시대처럼 참된 문명이 번성하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되는 때이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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