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79호(드렉셀의 위기)
name : silviadate : 2020-07-26 21:16:26hits : 22
 드렉셀의 위기

2020725

680

신세계질서? 멋대로 하라고 해라.
가톨릭 신자는 천주를 제일 중요시하는 것, 하나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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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우리가 그렇게 믿고 있는)께서 오스트리아의 사제이자 교수인 알버트 드렉셀(Albert Drexel) 신부에게 <신앙이 순종보다 상등하다>는 소책자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주신 1970년대에, 2​​바티칸으로 인해 가톨릭 전통은 여전히 몹시 천대받았다. 가톨릭 신자들은 자신들이 사제들에게 그렇게 배신당했다는 것을 전혀 믿을 수 없었다. 전통은 여러 해가 지난 후에야 우리 주님의 교회에서 전통에 기인하는 우월성을 되찾기 시작하려 했다. 메시지에서 발췌된 이 코멘트의 짤막한 시리즈 중 첫 번째로서, 여기에 그들이 어떻게 연관됐는지를 보여주는 것 몇 가지를 실어 놓았다. 또 여기에는 교회에 대해 전례 없이 진행되는 드라마가 있다.

197094

신자의 수효는 줄어들겠지만, 그들의 두려움을 모르는 신앙 고백은 세상의 빛처럼 빛날 것이요, 성 삼위일체의 능력과 은총의 축복을 받으리라. 개인의 가정에서, 천주의 성전이 더럽혀진 곳에서 성체성사가 거행되리라.

1970116

배교자들을 둘러보매, 교회의 축성된 종들을 점점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으리라. 이들은 스스로 유다의 죄를 범하여, 사랑이 아니라 가장 큰 고통으로 내게 친구(親口)한 자들이니라. 또 직책에 뽑혔으되 나약해진 목자들(주교들)로 인해, 참으로 충실한 자들은 이 사제들이 무시하고 놓친 것을 기도투쟁고통으로 기워 갚아야 하니라. 그런즉,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과 희생 영혼들을 크나큰 연민의 정으로 굽어보노라. 그들 마음에는 고통이 극심하나, 영원의 문턱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은 장엄하고 아름다우리라.

197174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이요 참된 내 교회를 외면하리니, 이는 그들이 삼위일체이신 천주께 대한 신앙을 잃고, 사악한 사제들과 교사들로 말미암아 그릇 인도되고 눈이 먼 연고로다. 이 교오하고 불충한 자들은 초자연성도 신비도 기도도 없는 종교에 대해 말하노라. 그들은 인간에 대해서만 말함이요 더 이상 천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노라! 그들은 애덕을 거꾸로 뒤집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제일 중요시하매, 터무니없는 주제넘음으로 천주께 대한 사랑을 망각하고, 잃어버리며, 부인하노라. 그들은 새교회를 세우려 애쓰나니, 새교회에서는 세상과 인간이 전부요, 천주와 천국은 아무것도 아니로다.

197277

성총지위에 있는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자들이 이를 슬퍼해야 할까? 과연 나는 예루살렘을 보고 눈물을 흘렸나니, 이는 그 주민들이 내 은총을 거부했기 때문이니라. 허나 내 의지인 동시에 성부의 뜻은 신앙의 자녀들이 기뻐 용약하는 것이니라. 태양의 찬가로써 하늘을 찬미한 성 프란치스코처럼, 혹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행복하게 미소를 띠며 창조의 정원을 이리저리 거닐던 성녀 소화 데레사처럼.

197354

교적에 이름이 등록된 수많은 교인은 무엇이 거룩한 것이고 어떤 이가 성인인지에 대한 감각을 잃었노라. 제대의 의식 및 영혼을 위해 축성된 사제들은 그리하기는커녕 세속으로 돌아서서 천주의 계명을 잊고 멸시함이요, 위험한 세속 정신에 경의를 표하니라.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도덕적 타락의 유혹에 빠져드나니, 성 요한은 그것을 묵시록에서 바빌론의 창부라 칭하니라. 로마에 있되 눈에 보이는 내 후계자가 교회의 신앙 붕괴와 소멸에 대해서 말한 것은 그의 불만과 고발이니라.

1973127

충실한 신자들의 기도는 냉담한 자들의 잡담과 모임을 누르고 승리를 거두리라. 허나 천주께 충실한 자들은 아직 ​​고통을 겪고 있되, 그들이 겪는 고통의 희생이 교회에 축복을 가져오고 있음을 알아 소홀히 여기지 말지니. 이런 식으로 고통받는 자들은 영원한 영광과 내 성심의 사랑을 나와 함께 하리로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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