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75호(놀라운 태세 전환)
name : silviadate : 2020-06-22 14:03:51hits : 40
 놀라운 태세 변화

2020620

675

수평선을 보라! 희미한 빛이로고
한 고위 성직자가 바른말을 하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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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관한 비가노(Viganò) 대주교의 69일 공개서한 요약본이다.

슈나이더(Schneider) 주교여, 공의회 및 그릇된 종교의 자유에 관한 주교님의 최근 에세이에 박수를 보내오. 사람들은 공의회의 정신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언제 트리덴티노의 정신이라든지 여느 다른 가톨릭 공의회에 대한 거론이 있었던가요? 결코 없었습니다. 다른 공의회들은 모두 그저 교회의 정신을 따랐을 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좋은 주교는 교회의 과거 가르침에서 수정이 필요했던 오류들을 과장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오. 왜냐하면, 교회의 과거 가르침이 무엇이었든 간에, 2차 바티칸 공의회가 했던 것과 전혀 달랐고, 2차 바티칸은 나중에 교회의 단죄를 받은 피스토이아공의회(A.D. 1786)(내용에서도) 비교되니까요.

2차 바티칸 때 우리 가운데 많은 이가 속았습니다. 우리는 선의에서, 에큐메니즘을 장려하는 자들의 의도를 선하다고 생각하여 너무 관대하게 봐주었습니다. 그런데 에큐메니즘은 나중에 교회에 관한 그릇된 가르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더 이상 가톨릭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2차 바티칸 문헌을 보면 모호함이 이런 신앙의 훼손에 길을 열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 간 회동으로 시작되었지만, 하나이신 참 천주께서 쫓겨난 상태가 될 모종의 보편 종교로 끝나게 돼 있습니다. 이는 모두 오래전에 계획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오류는 2차 바티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톨릭다운 믿음과 풍습에 대한 오늘날의 갖가지 배신의 원인을 캐다 보면 쉽사리 2차 바티칸의 문헌에 이릅니다. 2차 바티칸은 지금 모든 탈선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는 반면, 그 문헌들은 유례없이 난해하며, 교회의 그 어떤 다른 공의회도 하지 않았던 식으로 이전의 교회 전통과 모순됩니다.

이제 잠잠히 고백하건대, 당시에 나는 교회 당국에 무턱대고 순종했습니다. 나는 우리 중 많은 이가 그때 교회의 위계가 교회에 불충실하기란 상상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특히 현재의 교황직에서 목격하듯이요. 교황 프란치스코가 선출되면서, 드디어 음모자들의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트리덴티노를 사랑하는 베네딕토 16세에게서 자유로워졌고, 자유로이 새교회를 창설했으며, 가톨리시즘의 형식과 실체 둘 다를 대신하도록 옛 교회를 프리메이슨 대체물로 바꿨습니다.

민주화, 공동합의성, 여자 사제, 범 에큐메니즘, 대화, 교황권에서 신화성 제거, 정치적 공정성, 성 이론, 수간, 동성애 결혼, 피임, 이민 우호 정책, 생태주의 이 모든 것이 어떻게 2차 바티칸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런 것들의 치유책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인식은 그 무엇보다도 수십 년 동안 권위로 세워졌으되 우리가 그리스도의 무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법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이끌려 선의랍시고 오류에 빠졌음을 인정함에서, 큰 겸손을 요구합니다.” 악의로 혹은 심지어 악의 있는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배반한 그 목자들은 반드시 색출되고 파문당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에게는 용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충실하기보다 그리스도의 원수들을 기쁘게 하기에 더 급급했습니다.

“60년 전에, 그들이 사랑하는 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믿었기에 정직하게 또 잠잠히 수상한 명령에 순종했던 것처럼, 그와 똑같이 잠잠히 또 정직하게 말하건대, 나는 그동안 속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제 나는 내 잘못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똑똑히 알았노라고 주장하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공의회가 어느 정도 혁명임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그것이 얼마나 재앙적일지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베네딕토 16세가 그 속도를 늦췄다고는 하나, 프란치스코의 교황직은 의심할 여지 없이 교회 상층부의 목자들 가운데 순전한 배교가 있는 한편, 하부의 양들은 버림받아 사실상 멸시를 당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아부다비(Abu Dhabi) 선언(“천주께는 모든 종교가 흡족하다”)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용서가 안 됩니다. 참된 애덕은 오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프란치스코가 더 이상 놀아나지 않으려 한다면, 베네딕토 16세가 제거되고 교체된 것처럼, 프란치스코도 제거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톨릭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는 진리는 여전할 것이요 이길 것입니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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