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68호(사다리를 거두어라!-I)
name : silviadate : 2020-05-03 20:26:43hits : 96
 사다리를 거두어라! I

202052

668

헛되게도 로마인들은 짓밟았다. 그래서
돼지는 이제 비둘기처럼 구구구 운다. 아이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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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브르 대주교의 말을 잘 듣고 있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 마치 자기들이 더 잘 알고 있기라도 하는 양, 혹은 대주교의 말년에 대주교가 성비오10세회의 생존을 보장하고자 4위 주교를 성비오10세회에 남겨준 뒤에는, 대주교에게 그 어떤 중요한 할 말이나 할 일이 더 이상 없기라도 했다는 듯. 그러나 19909월에 섭리는 대주교에게 에콘에서 사제들에게 피정을 열게 하셨다. 피정에서 대주교는 사제들에게, 혹은 적어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지침을 전해 줄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를 다시 인용하고, 대주교의 말이 무시됐거나 이해되지 못한 것을 슬피 탄식해야겠다.

교회와 자유주의 현대주의자 사이의 싸움은 2차 바티칸의 그것과 같은 싸움입니다. 그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결과는 광범위합니다. 공의회 이후 교회 당국이 제공한 해석과 함께 2차 바티칸의 문서를 더 많이 분석할수록, 또 문제가 에큐메니즘, 종교의 자유, 주교단체성 또는 일종의 자유주의와 같은 특정 오류이기만 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수록, 그것은 완전한 정신의 왜곡입니다. 그것은 근대주의의 근대 철학에 근거한 새로운 철학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요하네스 되르만(Johannes Dörmann)이 갓 출판한 책은 이와 관련하여 매우 유익합니다. 나는 그 책이 곧 그대들의 손에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학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고방식에 대해, 특히 교황이 아직 일개 주교였을 때 바티칸에서 설교했던 피정에 대해 논평하고 있습니다. 되르만은 교황의 생각이 완전히 주관적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교황의 연설을 다시 읽자마자,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겉모습이라지만, 그것은 가톨릭이 아닙니다.

천주에 대한, 우리 주님에 대한 교황의 이해는 인간의 의식의 깊이에서 온 것이지, 그가 마음으로 신봉하는 객관적 계시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천주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구축합니다. 예를 들어, 교황은 최근에 말하기를, 삼위일체의 개념은 매우 최근에 생긴 것일 뿐이라고 했지요. 인간 내면의 심리가 성 삼위께로 오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라나요.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개념은 어떤 외부의 계시가 아니라 인간 의식의 내적 깊이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계시, 신앙과 철학에 대한 완전히 다른 개념이 있고, 그것은 완전한 왜곡입니다. 우리는 그것에서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은 작은 오류가 아닙니다. 우리는 데카르트와 칸트로 돌아가는 철학의 궤도, 순전히 혁명의 길을 닦은 근대 철학자들의 노선 속으로 뛰어들고 있어요. ( . . . )

 그다음에 대주교는, 교황 요한 바오로 자신이 에큐메니즘 운동은 그의가장 중요한 사목적 관심이라고 하는 말을 인용한다. 모든 종류의 종파와 종교로부터 대표단을 끊임없이 받아들임으로써 실행에 옮기는 것을 보는 그대로다. 하지만 대주교는 말하기를, 이 모든 에큐메니즘은 교회를 조금도 발전시키지 못했고, 발전시킬 수도 없으니, 에큐메니즘이 이룬 것이라곤 오류에 빠진 외교인들을 회두케 하려 하지 않은 채 승인하는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대주교는 카사롤리(Casaroli) 추기경 국무성성장관의 말을 인용한다. 장관은 최근 유엔 인권위원회를 대상으로 연설하면서, 이번에는 종교의 자유가 인권이라는 건물의 초석과 같다는 취지로 교황의 말을 인용했다. 인간, 그리고 모든 사람은 교황청의 중심적인 중대 관심사이며, 의심할 여지 없이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고 추기경은 끝을 맺는다. 그리고 대주교는 피정 때 자신의 앞에 있는 성비오10세회의 사제들을 위해 결론을 내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사다리를 거두는 것(, 모든 연결을 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과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들과 공통된 게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정신의 밖에 있는 현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이 외부의 객관적 현실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거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에 직면할 때마다 이것이 올바른 결론이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병자이다. 그 앞에 진주를 던질 수 없는 돼지처럼.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제 발로 진주를 짓밟고 또 돌이켜 너희를 물어 짓널까 하노라.”(7,6) 지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의회 로마는 공식 인정을 얻으려 연락하면서 애쓰고 있을 때 성비오10세회를 돌이켜 공격하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한 적이 있던가?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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