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41호(브루에빌러 신부)
name : silviadate : 2019-10-26 16:58:08hits : 46
 브루에빌러 신부

20191026

641

천주의 교회에서는, 제일 먼저 교리가 중요하다.
타협은 배신행위나 진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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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비오10세회의 현 상황에 대한 다음 분석이 올 가을 알로이스 브루에빌러(Aloïs Bruewihler) 신부의 성 갈렌(St Gallen) 본당 게시판 #3에 등장했다. 브루에빌러 신부는 이전에 성비오10세회 사제였다가 2015년에 성비오10세회를 떠났다. 왜냐하면 로마의 새교회 당국은 언제나 새 성비오10세회더러 새교회 당국의 인정을 받으려면 2차 바티칸의 심각하게 반() 가톨릭 문서를 수락하는 것이 절대 필요한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로마의 새교회 당국의 인정을 받으려는 새 성비오10세회가 취하고 있는 그릇된 방침과 일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 브루에빌러 신부의 기사가 이 코멘트길이에 맞게 편집돼 있다.

생명의 기초 자체가 공격을 받고, 흔들리며, 심지어 전복당할 때, 가톨릭 신자는 온갖 겸손을 다해 전능하신 천주의 보호하심에 의탁하면서, “요긴한 것 하나”(10,42)에 집중해야 한다. 천주께 이의를 제기하지 말고, 대신에 천주의 영원한 지혜가 우리, 영혼과 육신 처벌하거나 정화하거나 성화하거나 구원하는 성총이 가득한 수단으로 허락하신(심지어 안배하신?) 시련을 겸손되이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2차 바티칸 이후 모욕당하고 사슬에 묶인 자모이신 교회는 공의회 교회내에 세워진 사악한 프리메이슨 권력에 더없이 점령되고 궁지에 빠졌기에, 천주의 전지하신 섭리께서 가톨릭 신자들에게 종도들의 충실한 후계자, 르페브르 대주교를 주셨다. 이는 우리의 계속되는 극도의 궁핍 속에서 그리스도의 순수한 교리의 비상 자원을 보장해 주시기 위함이다. 새 바티칸이 사탄의 연기의 영향을 받아 말하고 행동할수록, 가톨릭 신자들은 영혼을 구하고 싶다면 성비오10세회 설립자가 우리에게 남겨준 교리적 유산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성 바오로께서 코린토인들더러 성 바오로가 그들에게 전한 대로, 또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대로 복음을 굳이 보전하라고 경고한 것(코전 15,1-3)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새미사와 공의회에 관한 대주교의 가르침을 포기하는 것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1년 대주교의 서거 직후에, 성비오10세회 지도자들은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로써 그들은 그후 내내 주류 교회 내에서 성비오10세회의 교회법적 지위를 정상화하려고 애써 왔다. 그것이 마치 대주교의 성비오10세회요 비정상적인 공의회 교회가 아니라는 듯. 이런 방향 전환은 2001년 성비오10세회 지도자들이 공의회 로마인들에게 굴복하려는 시도와 함께 분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고, 201247, 4인의 성비오10세회 주교 중 3인으로부터 그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으로써 한층 더 뚜렷해졌다. 직후에 그중 1인은 성비오10세회에서 추방당했다. 성비오10세는 둘로 쪼개졌고, 당시에 그 추방에 찬성한 자는 누구든지 이제 틀림없이 스위스의 새교회 주교와 같은 성비오10세회의 새 친구들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 공의회와 미사에 관한 그 새로운 친구들의 교리는 결코 르페브르 대주교의 그것이 아니다. 따라서 새 성비오10세회는 지금 교리적 진리에 앞서 실질적 일치를 기반으로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프리메이슨의 원칙이지 절대로 가톨릭이 아니다. 하지만 점점 더 눈이 먼 사제들과 평신도들은 성비오10세회-로마 협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가정과 직장에서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쓰라린 경험을 통해, 교회 관리들이 가톨릭 진리에서 이탈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배워야 했던 2차 바티칸(1962-1965)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톨릭 신자들은 더 이상 그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지닌 그런 교황들과 주교들과 사제들을 따르거나 순종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가톨릭 권위는 신앙과 정의의 시종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베네딕토 16세의 2007<자의교서(Motu Proprio)>와 동시에 발표된 SSPX 총장의 모호하고 오도하는 기자회견문은 진리와 정의를 심각하게 무시하는 두 가지 사례이다. 2016년에 티시에(Tissier) 주교가 말했듯이, “<Motu Proprio> 미사는 참된 미사가 아니다.” 우리는 1991년 이후 꾸준히 생기고 있는 새 성비오10세회는 더 이상 참된 성비오10세회가 아니라고 덧붙일 수 있었을 것이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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