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36호
name : silviadate : 2019-09-23 12:20:44hits : 39
 표적이 된 가족

2019921

636

가족이 바치는 묵주기도는 하나의 일류 무기인즉,
원치 않는 피해로부터 가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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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더 천주를 등짐에 따라, 천주는 당장은 점잖게 철수하신다 천주는 다시 대거 복귀하실 테니, 기다려라! -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인간, 가정을 위한 천주의 모판에서는 천주의 신성한 보호가 천주와 함께 꾸준히 사라지고 있다. 모든 것 중 가장 예사롭지 않은 것은 사방에서 사탄이 공격하도록 가정을 활짝 열어 둔 채로 가톨릭 성직자들이 가정을 버리는 것이다. 상처를 가장 많이 입는 것은 틀림없이 공격이 내부로부터 올 때일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통해서. 아래의 사례가 그런 경우이며,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전형적일 것이다. 가족의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제 아내와 저에게는 10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중 3명은 현재 성년자이고, 우리는 그동안 어려운 시기와 비극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내는 나에게 전쟁을 선포한 상태입니다. 18개월 전, 아내는 자신의 새미사 사제와 유력한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법적 조치를 취하여 저를 집에서 쫓아내고, 아이들에게서 떼어 놓았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고 끔찍하게 괴로웠습니다. 아내가 저더러 집에서 별거인으로 지내되 지하실에서 생활하라고 제안했을 때, 박해가 본질적으로 종교에 관한 것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자녀 교육 및 양육에 대한 그 어떤 종교적 권리도 포기하고, 저희 모두 그 어떤 전통 성당에도 다닌다든지(혹은 다니고) 이른바 그 어떤 전통주의자들과도 소통하지 못하게 한다는 법적 합의서에 서명하기만 하면, 그렇게 하게 해 주겠다는 것이었지요. 물론 저는 그것에 서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그 일행은 계속해서 법적 속임수로 저와 아이들을 짓밟았습니다 . . . 그리고 저는 모든 것, 아내, , 아이들, , 자동차, 건강 보험, 그리고 제 사업을 거의 다 잃었습니다. 제 아이들은 신앙이 굳건해서, 엄마의 기괴하고 잘못된 행동에 굴복하지 않고 아빠와 함께하는 쪽을 택하자, 아내는 아이들을 세뇌치료사팀을 구해서, 아이들을 다시 보통 사람이 되게 했고, 새미사 학교로 데려가서 억지로 자신과 함께 새미사에 참례케 했습니다.

제가 어린 아이들을 마지막으로 본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막내는 이제 거의 3살이고, 나머지 아이들은 16세까지 18-24개월 터울입니다. 그 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애들이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걔들은 새미사 자유주의자 외에는 그 누구도 보거나 그 누구의 말도 듣도록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년을 넘긴 아이들 3명은 그동안 저와 소통이 되었고 최대한 가까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신학교에 있으면서 철학을 마친 맏이는 가족 해체로 인한 충격 때문인지 자퇴했지만, 신앙은 온전한 채로 있어서 거의 매일 미사에 참례하고 세상에서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둘째는 대학이 장차 생계를 유지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독을 삼켰습니다. 셋째는 지금 대학에 진학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천주의 뜻이라는 견지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천주께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과 저의 결점과 결함이 해체에 일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전통을 지키는 한 신부가 저에게 말하기를, 저희는 성가정을 꾸리고 있어서 마귀가 틀림없이 저희를 증오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제 아이들의 신앙을 파괴하고 저를 절망케 하려고 사탄에게서 오는 맹렬한 공격입니다. 그렇지만 제 신앙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그리고 이 호된 시련을 통해 저희 중 일부, 많은 수 혹은 전부가 구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에는 기쁨보다 고통이 더 많습니다. 저희는 다른 가정들의 좋은 본보기였지만, 지금은 동정과 조롱의 대상입니다 . . . 그리고 저는 광신자이고, 정신이 병들었으며, 완고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에 횡행하는 악을 설명하고 비난하면서, 참된 신앙에 헌신하는 많은 영혼을 알지 못했다면, 저는 아내와 그 측근의 의견에 동의하여, 쉽고 편안하며 세속적인 생활 방식을 따라갔겠지요. 그러나 저는 약한 상태이고, 그래서 때로는 전통이 완전히 미친 짓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렇듯 얼마 되지도 않는 가톨릭 신자 나부랭이가 어떻게 옳을 수 있을까? 하지만 처음에는 종도 12명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중 한 명은 배반자였습니다.

열 명의 어머니에게서 오는 그런 반응은 정상이 아니다. 오늘날 무엇이 정상일까? 그래서 아버지는 그런 반응에 맞서서 자기 가족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격언이 있다. 가정에서 사탄이 그 누구를 표적으로 삼든지, 매일 가족이 바치는 묵주기도가 첫 번째 방어선이어야 한다. 그 외에도 이 가톨릭 아버지가 알고 있듯이, “치료가 안 되는 것은 견뎌야 한다.” 우리는 천주를 신뢰해야 한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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