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08호
name : silviadate : 2019-03-10 15:39:07hits : 24
 요즘에 개종하는 사람 II

201939

608

천국에 들겠다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리고 베네딕토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일하고 기도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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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젊은 친구여,

천주께로부터 개종이라는 중요한 성총을 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그 성총은 그대에게 영원히 영혼 구원에 성공할 가능성을 줍니다. 그대는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 위에서(7,14) 우리 중 누군가처럼 중도에서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코전 10,12), 만약 그대가 천국에 이르기를 원한다, 세속과 육신과 마귀가 그대에게 던질 수 있는 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천주의 성총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대와 내가 살아 있고 가톨릭 신자인 것은 천주를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자기같이 사랑함으로써 우리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상 끝까지 모든 법과 선지자는 이 두 계명에 엮여 있습니다. 현대 세계도 그런 원리를 바꾸진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두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대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저 나 확신하노니,”라고 성 바오로는 외칩니다. “죽음이나, 삶이나, 천신이나, 통치권이나, [또한 권력이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권세나, 높은 것이나, 낮은 것이나, 어떤 조물을 물론하고 능히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천주의 우리에게 대한 사랑에서 갈리지 못하리로다.”(8, 결론) 그러나 우리를 천주로부터 갈라놓고, 지옥을 이미 살았거나 살아갈 인간 대다수의 저주받은 영혼들로 채울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으매(7,13), 그것은 죄입니다. 그러니 그대가 그밖에 어떤 것을 하든지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여 너희 구령에 더욱 더 힘을 쓸지니라.”(2,13) 왜냐하면 영원한 저주의 광경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 끊임없이 사말, 즉 죽음, 심판, 지옥과 천당을 마음에 새기세요. 그리고 규칙적으로 성총지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성세성사, 특히 고해성사와 미사에 바짝 붙어 있으세요.

이와 관련하여, 성모는 현대가 우리 영혼을 구할 가톨릭 생활을 어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모는 우리에게 다섯 번의 첫 토요일이라는 특별한 비책을 주셨습니다. 특히 이 전단지를 통해 그것들에 대해서 샅샅이 찾아보고 나서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가능한 한 충실히 그것들을 이행하세요. 왜냐하면 그것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이 가장 쉬운 구원의 수단이라는 성모의 제안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두뇌를 검사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모의 제안이 너무 관대해서 진짜일 리가 없을까요? 아뇨, 성모는 그대 자신이 힘들게 배운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 오늘날의 무신론적 유물론, 거짓과 부패, 과도한 안락과 자유가 성모의 자녀들인 인간과 성모의 천주 성자 사이의 장애물로 작용하기만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 성모의 대답이 있습니다. 성모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그대로 행함으로써, 그대도 역시 교황에게 마리아의 성심께 러시아를 봉헌하는 성총을 얻어 주기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할 것입니다. 마리아의 성심께 러시아를 봉헌하는 것은 천주께서 주신, 오늘날 만연해 있는 문제를 푸는 열쇠입니다.

한편 초자연적인 차원에서는, 지금 가능한 시간을 써서 기도하고 공부하세요. 미사 다음으로 위대한 기도인 묵주신공 15단을 할 수 있는 한 많이 바치고, 이 전례 없는 교회의 위기 내내 천주 자신의 안내자인 르페브르 대주교가 말하고 저술한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을 다 연구하세요. 관심을 끄는 다른 가톨릭 서적(1960년대 이전부터)도 읽으세요. 본분에 맞지만 지루한 책은 그것이 주는 만큼은 주지 못할 것입니다. 인터넷도 조심해서 활용하세요. 인터넷은 보물이 덫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입니다. 반드시 여러 가톨릭 사제들을 만나서 그들 각자에게서 배우세요. 그러나 그대가 혼란스러워지는 곳에는 가지 마세요. 공동체를 방문하세요. 그리고 그대를 환영하는 한 그대가 천주를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곳이 어느 곳이든 거기에 있으세요.

마지막으로 자연적 차원에서는, 남자로서 일이 있어야만 균형이 잡힌다면 반드시 정당한 직업을 찾으세요. 그러나 그대에 대한 천주의 뜻을 알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장기간 매이는 것을 피하세요. 마찬가지로 여자들을 정중히 대하고 생업을 찾을 때까지는 아내를 택하는 걸 피하세요. 현명한 소녀라면 아직 일을 찾지 못한 남자를 꺼리니까요.

그리고 천주께서 당신을 축복해 주시고, 그 모친께서 그대를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천주께서 그대와 함께 하시기를!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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