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589호
name : silviadate : 2018-10-30 10:19:20hits : 17
여전히 미끄러지고 있음
20181027
589
 
신 성비오10세회는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
신 성비오10세회는 아직도 변함없이 진리에서 이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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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게는 적이 없다,”는 민주당원, 사회당원, 공산당원, 기타 등등에 대한 고전적인 속담이다. 이는 정치에서 좌파에서 싸우는 그 누구도, 우파로 전향하지 않는 한, 좌파에서 싸우는 다른 누구와도 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종교에서도 같은 속담이 다음과 같이 적용돼야 한다. 가톨릭 전통을 위해 선한 싸움을 벌이는 그 누구도, 전통을 포기하는 과정에 있지 않는 한, 전통을 위해 싸우는 다른 누구와도 싸우지 말아야 한다. 이는 전통을 지키는 가톨릭 신자라면 그 누구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통을 위해 눈에 띄게 공헌한 성비오10세회를 공격하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 아아, 성비오10세회의 2012년 임시 총회는 단체가 르페브르 대주교께서 세운 그 전통에서 빠져나가고 있음을 보여 주었고, 이제는 지난 7월의 선거 총회가 변함없는 미끄러짐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듯하다. 그러니 여기서 성비오10세회에 해를 끼치려는 의도는 갖지 않은 채, 가톨릭 신자들에게 공식적으로 계속되는 미끄러짐을 알리자.
 
멘징겐의 성비오10세회 본부에서 보낸 회람 서한에 증거가 있다. 서한은 성비오10세회와 로마의 관계에 관하여 지난 7월 총회 때 취해진 정책 결정의 세부 사항을 말하기 시작한다. 정책은 5개 구획으로 나뉘어 있다. 그중에서 첫 번째 3개와 다섯 번째는 네 번째 구획을 나타내는 여러 종교적 고찰을 포함하지만, 네 번째 구획은 성비오10세회의 로마에 대한 정책 중 가장 공식적인 발표일 것이다. 여기에 네 번째 구획을 전부 인용해 놓았다. 그것은 성비오10세회의 머지않은 미래에 하도 중요해서 총회는 모든 어휘를 특히 조심스럽게 선별한 상태일 것이요, 모든 어휘는 다음과 같이 분석될 수도 있다.
 
4a 교황청과 접촉하는 것이 상책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것은 총장의 권리에 속한다. 신중하게 또 천주의 섭리의 지시를 받아 때가 되었을 때, 이전의 총회 소집을 합쳐 일괄적으로, 교회법에 따른 지위의 변화를 고려하는 것은 총장에게 달려있다.
 
4b 성비오10세회는 교회의 일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황과 맺는 협약이란 걸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때가 되면, 성비오10세회의 진정한 권리가 교회법에 따라 인정되고 명문화될 것이다. 이 때문에 성비오10세회 회원들은 정상화’, ‘인정’, ‘교회법에 따른 지위의 해결 또는 변화’, 혹은 우리의 교회법에 따른 승인의 갱신에 대해 더 명확히 말하도록 초대된 것이다.
 
4a에 관해서 - 과연 성비오10세회 총장은 로마와 이루어지는 협상이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과 협상을 이행하는 방법에 관하여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만 2012년 이전(1994, 2000, 2006)의 모든 성비오10세회 총회에서는, 공식 로마에 최종 굴복, 혹은 공식 로마로 재통합, 혹은 공식 로마와 맺는 협약은 어떤 것이건 성비오10세회에게는 협상에 찬성 투표하는 전체 총회 없이 총장 혼자서 그것에 관해 결정할 수 없는 그런 요소 중 중요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되풀이하여 말했다. 이제 2018년의 표현에 주목하라. ‘교회법에 따른 지위의 변화란 진리의 르페브르 대주교의 성비오10세회를, 거짓의 공의회를 따르는 로마의 권위 밑에 두는 것을 덮어 가리기 위한 은폐성 표현이다. 그리고 ‘~을 합쳐 일괄적으로’(, ~을 제외하지 않고)결코 ~이 없지 않게’(, 반드시 포함하여)의 빈약한 대체 표현이다. 그리고 총장이 섭리에 따라 결정하도록 보장된다는 전제에 주목하라. 바오로 6세에게 그런 보증이 있었던가?
 
4b에 관해서 - 과연 정상적으로는 그 어떤 주체도 자신의 장상과 마치 대등한 사람들인 것처럼 협약을 맺지 않는다. 그러나 신현대주의 로마는 정상적인 로마가 아니다! 진리의 대주교의 성비오10세회는 로마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현대주의자들에 관하여 거지의 지위에 권리가 없다. 진리가 진리이기를 멈추지 않는 한, 진리는 거짓에게서 구걸하지 않는다. 사실 2018년의 신 성비오10세회는 2차 바티칸의 새교회에서 압도적인 위기에 처한 진리에 관하여 실질적인 통제력을 잃고 있다. 그래서 지금 로마에 있는 신앙의 원수들을 향한 신 성비오10세회의 의도된 배반의 실체를 표현하는 어휘를 대체하기 위해 총회가 여기서 선택하는 4개의 은폐성 표현은 완전히 부적절하다. 은폐성 표현들은 절대로 그 배반의 실체에 부합하지 않는다.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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