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SSPX의 신임 교무총회에 대한 Girouard신부의 분석 / Fr. Girouard’s analysis of New office of General Councillor in SSPX
name : arsendate : 2018-08-17 07:28:37hits : 106
SSPX 통치체제 개정: 교무총회 회원에 관하여 A Novelty in the SSPX Structure: The General Councillors
by Fr. Patrick Girouard | Jul 20, 2018
Dear faithful,
저는 Cathinfo(저항사제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SSPX의 총회가 통치체제에 두 명의 새 고위 행정직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그리고 SSPX 홈페이지인 DICI에서도 확인했습니다.) 그들의 공식적인 임무는 총장(과 그의 보좌들)을 보좌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총회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I have learned on Cathinfo, (and checked on DICI and it is confirmed by them today), that the General Chapter of the SSPX has created two new high-echelon administrative posts to its managerial structure. Indeed, the Chapter has instituted the function of “General Councillor”, to be exercised by two SSPX members elected by the Chapter. Their official duty is to assist the General Superior (and his two Assistants) in the daily administration of the Society. They will be part of the General Council.
이는 새로이 설치된 직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SSPX 회헌을 열어보았고 거기에는 분명하게 총회는 전통적으로 총장과 그의 두명의 보좌로 구성된다고 나와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총회는 세 명이 아니라 다섯명의 멤버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Now, this is a novelty for the Society. Indeed, I looked back at my copy of the SSPX Statutes, and it is very clear that its General Council is traditionally composed of the General Superior and his two General Assistants. So now, with this new creation, the Council will have five members instead of three.
회헌에 그러한 변경을 가하는 것은 전적으로 총회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수도회 역사상 지금과 같은 시기에 그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은 심히 수상합니다. 이 의심쩍음은 그 새 직위에 버나드 펠레 주교와 슈밋버거 신부가 선출되었다는 사실에 있어서 더 커집니다.
While it is entirely within the powers of the General Chapter to make such a change to the Statutes, such a move, at such a period in the history of the Society, raises some serious questions. This is amplified by the fact that the two officials elected by the Chapter to fill the new positions are none others than Bishop Bernard Fellay, and Fr. Franz Schmidberger!
펠레 주교는 1997년에 GREC을 인가하여 자유주의 노선을 비공식적으로 채택하였으며, 2012년부터 최근의 총회까지는 공식적으로 자유주의 노선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이 두 직위의 중대성을 바로 알아 차립니다. (GREC는 SSPX와 회두하지 않는 로마사이의 화해를 목적으로 결성된 SSPX 사제들과 새 교회 사제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입니다.)
Those familiar with the liberal route adopted officially by the Society since 2012, at its latest General Chapter, and unofficially since the approval of the GREC in 1997 by Bishop Fellay, will immediately see the importance of these two factors. (For those who do not know, the GREC was a group formed of SSPX and Indult and Novus Ordo priests, created for the purpose of effecting a reconciliation between non-converted Rome and the SSPX).
이 두 직위가 개설된 것과 이 자리에 두 인사가 임명된 사실은 사실상 수도회를 회두하지 않는 로마와의 공식적 협의에 도달하게 하려는 시도를 강화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없습니다.
Indeed, the creation of these two positions, and the nomination of these two officials to fill them, cannot signify anything else but an intensification of the efforts by the General Chapter to have the Society reach an official agreement with non-converted Rome.
이 결론을 얻은 것에 대해 몇 가지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And I reach this conclusion for a few reasons:
1-지난 2012년 총회 이래로 수도회의 새 국면은 수도회의 운영에 있어서 두 명의 추가적인 직위 설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
1-The development of the Society since the last Chapter (2012) is not such that the usual General Council needs to have two additional members to run the Society in its day-to-day operation.
2-원 회헌에도 기존의 총회가 필요할 때는 언제나 어떤 회원이든 일시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예는 2011년에 그로부터 한 달 전에 로마가 제시한 조건을 검토하기 위해 소집된 알바노 관구장회의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옛 SSPX 는 이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직위는 개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The original Statutes already provide the former General Council with the mechanisms ensuring it could get additional, and temporary, help from any other member of the Society, whenever it feels it needs it. This was done, for instance, at the October 2011 meeting of the Major Superiors in Albano, which gathered up to study the propositions made by Rome the month before. Such mechanisms are well spelled out in the old SSPX Statutes. Therefore, there was no need to create these two new positions, unless…
3-이 번에 첫 총회원으로 선출된 두 사람은 그들이 총장일 때(1982-1994 / 1994-2018) 로마 당국자들, 종종 교황들과도 빈번하고 중요한 회합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총회원으로 선출된 이유가 그들이 현대주의 로마와의 협의 문제에 익숙하고 그 그들의 입장이 그 협의에 우호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현명한 추정인 것 같습니다.
3-The two persons chosen to be the first General Councillors have both had frequent and important meetings with Roman Officials, sometimes even with Popes, during the time they were General Superiors (1982-1994 / 1994-2018). It is therefore a prudent assumption to think that they have been elected by the Chapter BECAUSE they had such a vast experience in dealing with Modern Rome, and BECAUSE their position in favor of such an agreement is well documented.
4-사실 이 두 새로운 직위는 로마의 눈에 공식적인 신임을 받으면서 로마 당국자들과 “배후에서” 일하도록 특별히 이 두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억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두 총회원들은 로마와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맡을 “특별위원” 으로 총장에 의해 이용될 수 있습니다.
4-This being said, I think it is not far-fetched to believe that these two new positions were, in fact, CREATED ESPECIALLY FOR THESE TWO PEOPLE, so that they could work “behind-the-scenes” with Roman dignitaries, while having some level of official credibility in the eyes of Rome. Thus these two General Councillors could be used by the General Superior as a “Special Committee” charged with doing the ground work for preparing an agreement with Rome.
5-이 “특별위원”이 로마 당국자들과 배후에서 일할 때, 총장과 그의 두 총장보좌는 그 협상과 공식적으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로마와 수도회간의 관계에 대해 불편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필요하다면 “그럴싸한 부인” 을 할 수 있습니다.
5-While this “Special Committee” would work behind the scenes with Roman officials, the General Superior himself, and his two General Assistants, could keep their official distance from such negotiations. Thus they could, if necessary, invoke a “plausible denial” when faced with uncomfortable questioning regarding the relations of the Society with Rome.
달리 말하면, 이와 같은 수도회의 회헌 변경은 총회가 회두하지 않는 로마와의 협상문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분명한 지표가 됩니다. 지도층은 이러한 작업은 예전과 같이 대강대강 해서는 안되고 가능한 최상의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수도회의 본래 회헌이 규정하는 행정체제는 로마와의 거래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2012년부터 겪고 있는 소란은 그런 협상은 수도회의 일반 회원들의 공개적인 저항을 피하기 위해 좀 더 신중하게 진행했어야 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회헌을 개정했고 펠레주교와 슈밋버거 신부를 새 직위에 임명했습니다.
In other words: Such a change to the Statutes of the Society is a clear indicator that the General Chapter “means business”with the issue of an agreement with non-converted Rome. The Major Superiors have learned the hard way that such a move had to be done with the best tools available, and not hapharzadly like before. They seem to have realized that the original Statutes defining the administrative mechanisms of the Society were not adapted to the requirements of achieving a deal with Rome. Indeed, the tumults experienced since 2012 showed them that such negotiations had to be done more “prudently”, in order to avoid an open resistance from the Society’s rank-and-file members. Therefore, they changed the Statutes, and chose Bp. Fellay and Fr. Schmidberger to fill the new positions.
이는 고의적으로 지성을 어둡게 하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작업에 불과합니다. 총회는 로마와의협상에 반대하는 저항세력의 진지하고 위압적인 논거를 듣는 대신 로마의 “공인” 을 받기 위해 회헌을 개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파라오의 완고함이 천주께서 이집트에 보내셨던 역병을 수도회에 가져오지 않기를 바랍시다.
This is nothing else than a deliberate blinding of the intellect and hardening of the heart. Indeed, instead of listening to the serious and compelling arguments of the Resistance against an agreement with non-converted Rome, the General Chapter has decided to change the Statutes so as to get such an official “recognition” from Rome. Let us hope that this imitation of Pharao’s obstinacy will not bring upon the Society the Plagues God had sent to Egypt!
계속해서 기도와 희생을 바칩시다! 천주만이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Girouard 신부
Let us continue to pray and sacrifice! Only God can save us!
Fr. Giro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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